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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이불 고르는 법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불 고르는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이와 관련된 지식이 완전 전무합니다. 그래서 구글링을 좀하다가 좋은 블로그 글이 있어서 제가 편집하고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우선 sofraum님의 블로그 글이고 아주 잘정리가 되어진거 같아서 본의아니게 제가 필요해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sofraum님이 이글을 원치 않으신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바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sofraum님의 블로그도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주소는 맨아래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 차렵이불의 뜻 : "솜을 얇게, 촘촘히 넣어 만든 이불" * 이불을 잘고르는 법 1. 충전재 확인 : 생활습관에 맞는 충전재를 선택 충전재는 우리가 잠자는 숙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속안의 충전..

생활의 지혜 2023.09.25

사업자등록증 신청 및 발급방법

안녕하세요...네루입니다. 오늘은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는 절치를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새롭게 뭔가를 시작하려고 하다보니 사업자등록증을 새로 신청하고 발급까지 받아야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를 다시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은 정보라 생각해서 적어봅니다. 1. 세무서 직접 방문신청 만약 집근처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할수 있다면 직접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엄청 단축이 됩니다. 혹시나, 사업장과 거주지가 다르다면 사업장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청하면 빠르게 신청 발급을 할수 있습니다. * 꼭 챙겨야할 준비물 1) 신분증 :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이면 충분합니다. 2) 사업자등록 신청서 : 세무서에 가면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해야합니다. 주소 및 자신이 할 영업의 업종등을 작성하시면..

생활의 지혜 2023.09.22

원격제어 프로그램 Parsec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네루입니다. 얼마전 눈쟁이님의 유투브를 보다가 우연히 원격관련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괜찮은거 같아서 직접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정말 대박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이런 작업을 해야하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작업환경의 분들이 쓰시면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에는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팀뷰어를 가끔 사용했는데 Parsec을 쓰면서 부터는 이것만 사용하게 되는군요. 1. Parsec은 게임 및 그래픽 작업을 위한 원격데스크톱 프로그램입니다. 2. Parsec을 사용하면 다른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을 로컬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Parsec은 빠른 속도와 낮은 지연 시간으로 인해 게임을 ..

TECH 이야기 2023.09.17

수원에 있는 화성행궁을 아시나요? - (행리단길 4편)

안녕하세요...네루입니다. 하루 어찌어찌하여 찍게된 사진으로 4편까지 우려낼수 있게 되었네요.... 요즈음은 새롭게 뭔가를 하려고 준비하다보니 때때로 블로그에 무언가를 쓰는거 자체도 자칫 일의 연장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연출되게 되었네요... 이게 취미로 또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시작하게 된 소소한 일인데, 1포스팅의 압박이 일보다도 심할정도의 심리적 압박감을 주고 있네요...여러 블로거들이 아마도 이런 상황들을 겪게되면서 현실과 타협하게 되고 1일 1포스팅이 1주일에 2~3개의 포스팅으로 변화하다가 1달에 1~2포스팅으로 늘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를 매일매일 벽돌 한장한장 쌓아나간다는게 너무도 힘든일인것을 알게된것도 남들보다 나이가 많아지고 나서인듯한데 실제로..

수원의 옛날 사진들 모음 - (행리단길 3편)

안녕하세요...네루입니다. 수원에 제가 졸업한 초등학교가 신풍초등학교라고 있습니다. 신풍초등학교가 제동생들도 같이 여길 졸업했고, 그래서인지 지나다니면서도 유독 애착이 가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곳은 현재 신축건물로 이전하였고, 옛날 터는 유적이 발굴되어서 현재 보존상태를 유지하면서 차근차근 유적을 발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부에서는 들어갈수 없도록 모두 막아놨기 때문에 아주 먼곳에서나마 일부의 모습을 볼수 있는 정도입니다. 아래에 찍은 사진들은 신풍초등학교에서 발견된 유적지에 둘러있는 펜스벽에 그려져 있는 사진들을 제가 다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사진들을 꼭 찍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이런저런 핑계로 이제서야 제손으로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아는 사진들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1..

11-1. 컴퓨터 화면 캡쳐방법을 아시나요? - 2편

안녕하세요...네루입니다. 기존에 컴퓨터 화면캡쳐 관련해서 포스팅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TECH 이야기] - 11. 컴퓨터 화면 캡쳐방법을 아시나요? 11. 컴퓨터 화면 캡쳐방법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네루입니다. 그동안 하루동안 사진찍은 덕분으로 몇일간의 포스팅을 그냥 날로먹는 효과가 덤으로 생겼네요... 오늘은 화면캡쳐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컴퓨터라는 친 donald70.tistory.com 우선 제가 사용해왔고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알캡쳐였습니다. 그런데 유투브를 보다가 윈도우가 기본 제공하는 단축키로 이런 기능을 할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메인에서 사용하는 컴에서 알캡쳐를 모두 지워버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블로그나 다른 쇼핑몰을 위해서 윈도우가 제공하는 단축키로 계속해서 사..

TECH 이야기 2023.09.08

수원에 있는 전통문화 체험관을 아시나요 - (행리단길 2편)

안녕하세요... 네루입니다. 행리단길 1편을 부랴부랴 마무리 지었네요. [우리동네 볼거리] - 수원에 있는 행리단길을 아시나요? - (1편) 수원에 있는 행리단길을 아시나요? - (1편) 안녕하세요...네루입니다. 수원에 있는 행리단길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이포스팅을 작성합니다. 행리단길까지 오는데 참 많이 돌아온것 같습니다. 현재 수원에서 인계동다음으로 핫한 곳이라 donald70.tistory.com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수원시에서 나름 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정책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전통문화 체험과 관련된 어려가지를 운영한다는 것인데, 수원시 4대문안에 나오는 구옥이나 상가들을 매입해서 나름 전퉁문화체험관을 만들고 유지하는 곳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름 대로변에도 있고 화서문 ..

수원에 있는 행리단길을 아시나요? - (1편)

안녕하세요...네루입니다. 수원에 있는 행리단길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이포스팅을 작성합니다. 행리단길까지 오는데 참 많이 돌아온것 같습니다. 현재 수원에서 인계동다음으로 핫한 곳이라고 알려진 곳이라서, 일찍부터 이글을 쓰고 싶었지만, 사진도 없었고 여기를 걸어서 다닌곳이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오래돼서 시간이 오래오래 걸린것같습니다. 이전 포스팅이였던 화서공원에 이어서 [우리동네 볼거리] - 수원에 있는 화서공원을 아시나요? 수원에 있는 화서공원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네루입니다. 요새 몇일 의도치 않은 몸을 써야하는 일을 하다보니 온몸에 알이배겨서 정말 움직일때마다 신음을 내뱉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는 지인의 포장하는 일을 좀 donald70.tistory.com 행리단길의 시작은 수원북문[..

수원에 있는 화서공원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네루입니다. 요새 몇일 의도치 않은 몸을 써야하는 일을 하다보니 온몸에 알이배겨서 정말 움직일때마다 신음을 내뱉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는 지인의 포장하는 일을 좀 도와줬는데, 이게 박쎈일은 아니였는데, 워낙 지금 몸상태가 저질이다보니 심장이 밖으로 터져나올듯한 상황을 계속 맞게 되었습니다. 아.....진짜.....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내몸을 방치해서는 안되는데......라고만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는것이 매번 어려운거 같습니다. 이렇게 움직일때마다 신음소리를 동반하는 나자신을 보다가 그냥 운동이라도 오늘 나가보자 그럼 온몸에 느껴지는 기분좋은 고통도 조금을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카메라들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카메라라도 없었다면, 밖으로 나가는것에 대한 핑계..

내돈내산 육번가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네루입니다. 블로그 1일 1포스팅이 정말 숙제네요...이게 무언의 압박이 이렇게 심할것이라 미처 생각도 못했습니다. 근데 이블로그에 식구들이랑 고기 먹으러간것을 써도 되려나 무척 고민을 했습니다. 혹시나 이런게 가게 홍보성으로 비쳐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좀 많이 했는데, 그냥 어자피 일기쓰는거 내돈내고 맛있게 먹었다면, 그것도 써볼만하겠다 싶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저희는 1달에 1~2번정도 고기를 먹으러 가는 습관이 있습니다. 저희 집안자체가 고기를 워낙 좋아하고 먹는속도도 타에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빨라서 고기먹으러 가는것도 좋아하고, 고깃집도 저희를 참 좋아합니다. 많이 주문하고 빨리먹고 나가주니까....테이블 회전율에 무척 도움이 되는 가족들이지요....

생활의 지혜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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